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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익명]

고민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6학년학생입니다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내고싶어서 이 글 적습니다저는 가족형편에대한 고민이

안녕하세요 6학년학생입니다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내고싶어서 이 글 적습니다저는 가족형편에대한 고민이 있습니다자희집은 주택에 삽니다 2층주택인데 그렇게 고급스럽지도 않고 그냥 엄청낡았어요친구들이 자기집얘기하면 주변 비싼집에서 산다는애들이 너무부러워요. 힐스로 이사가기로 한지가 1년은지난것같아요저희집이너무 부끄러워요그리고 우리는 여행가면 호텔가는날은 거의없어요엄청낡은 시골 자연휴양지?그런데만 가고요...드물게 호텔가는 날은 지인분이 예약해주셔서어찌저찌 가는거에요.또 저는 침대도 책상도없어요또 돈이 많이든다고 학원도 하나 안다닙니다이것깸에 인간관계도 개박살 난것같아요글쓰다보니 눈물나요 가족체인지권 이런건 없나요이럴거면 예쁘게낳던가 재능충으로 낳든가형편이라도 좋든가 부모님에게는 죄송하지만저는 저희가족이 너무부끄러워요그냥 짜증나요또 엄마가 뭘가져오면 회사에서 가져온거나 받아온물건이에요 엄마가 뭘 가져오면 이거 받아왔냐고 먼저물어봐요아직 철이 안들어서일까요 사춘기여서그럴까요주변에 잘살고 이쁜애들이 너무많아요다른애들은 부모님이 졸업선물로 아이패드 아이폰 이런거 사주시는데 저만 5만원받았어요또 시간 날때마다 저희집이 부자되는 생각만해요그랬으면 좋겠어요 돈이많았으면 좋겠어요예뻣으면 좋겠어요 공부잘했으면 좋겠어요..아파트에 살고싶어요 나도 아이패드받고싶어요아이폰받고싶어요친구도 없어요 정병걸릴것같아요엄마 나 왜낳았어 그냥 이 세상에서사라지고싶어요

남들과 비교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당신의 미래에는 좋은 일만 가득할 거예요

성공해서 보란 듯이 자랑하고 다니세요

화이팅! 당신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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